조동혁 7년만에 연극 무대… ’미친키스’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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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혁 7년만에 연극 무대… ’미친키스’ 캐스팅

  • 승인 2017-03-08 10:50
  • 원영미 기자원영미 기자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 조동혁이 7년만에 연극 무대에 선다.

소속사 싸이더스HQ에 따르면 조동혁은 1998년 초연된 이래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연극‘미친키스’(대본·연출 조광화)에 캐스팅 돼 새로운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연극 ‘미친키스’는 현대인들의 외로움을 실감나게 그려내며 대중과 마니아층 모두에게 사랑을 받은 조광화의 역작이다.

조동혁은 극중 허무함과 무력함으로 가득하지만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을 가진 ‘장정’ 역을 맡아 그동안 쌓아온 연기 내공을 연극무대에서 터트리며 강한 카리스마로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조동혁의 연극 무대는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 2010년 연극 ‘폴 포 러브’를 통해 무대를 익힌 조동혁은 이번 연극 무대에서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극 ‘미친키스’는 8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에서 티켓예매를 시작해 4월 11일 대학로 TOM 1관에서 막을 올린다.

원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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