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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 11회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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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 11회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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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 11회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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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 11회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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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 11회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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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 11회 예고편 |
26일 방영될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 11회에서는 동만(박서준)과 애라(김지원)의 달달한 연애를 만끽하고 있는 반면, 주만(안재홍)과 설희(송하윤)은 이별 분위기를 품으며 대조적인 모습을 그린다.
행복한 연인 생활을 지내고 있는 동만과 애라 앞에 나타난 혜란(이엘리야)은 그의 윗집으로 이사를 오면서 옆을 꿰차기 위해 발버둥을 친다.
드디어 프로로써 유명세를 떨친 동만은 방송 중계 데뷔전에서 뜻밖의 모습을 보이면서 금세 이슈로 떠오른다.
그의 무대를 본 애라는 무대 위 중계자를 보며 아나운서의 꿈과 겹쳐본다.
한편, 변함없이 설레는 연인이고만 싶은 설희의 모습에 주만은 깊은 한숨을 내쉰다.
6년동안 한결같을 순 없다는 주만의 얘기에 설희는 이별예감을 느끼는데...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 11회는 오늘밤 10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박솔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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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