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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33,34회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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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33,34회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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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33,34회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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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33,34회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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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33,34회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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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33,34회 예고편 |
5일 방영될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33,34회에서는 짐꽃주 독에서 깨어난 세자(유승호)가 왕귀로의 복귀를 두고 본격적인 대목(허준호) 몰이를 시작한다.
짐꽃밭이 모조리 타버리자 분노한 대목은 자신의 손녀인 화군(윤소희)가 모조리 태웠다는 말에 충격을 받는다.
이에 대목은 살생부를 만들겠다며 자신의 자리를 위협하는 자들에 대한 피바람을 몰고 온다.
이선(엘)은 자신이 진짜 왕이 되겠다면서 세자를 몰아넣으려는 궁지를 계략을 서슴치 않는다.
가은(김소현)은 이에 어쩔 줄 몰라하며 깊은 시름에 빠진다.
한편, 세자는 더이상 물러설 수 없다며 자신의 측근들을 불러모아 왕귀로의 복귀를 선포하는데...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33,34회는 오늘밤 10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박솔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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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