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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월화드라마 '조작' 5,6회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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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월화드라마 '조작' 5,6회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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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월화드라마 '조작' 5,6회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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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월화드라마 '조작' 5,6회 예고편 |
31일 방영될 SBS 월화드라마 '조작' 5,6회에서는 응모의 사건이 공소시효가 만료되자 무영(남궁민)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정면돌파하기로 한다.
법정 공소시효로 응모의 수사가 종결되자 무영은 울분을 감추지 못하고 발악한다.
대한신문에 응모의 영상을 건넸지만 조작 영상이라고 딱지를 붙여 도보해 사건에 안개가 낀 것.
소라(엄지원)은 검찰 수사에서 의심을 품고 애국신문에 응모의 자백영상 원본을 부탁한다.
하지만 소라의 전화를 받은 무영은 법과 질서를 믿지 못하겠다면서 자신의 방법인 기레기 방식대로 나아가겠다고 선언한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조작' 5,6회는 오늘밤 10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박솔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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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