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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TV ‘나 혼자 산다’ 216회가 4일 방송된다. 이날 ‘마지막처럼’ 편에서는 내일이 없는 것처럼,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최선을 다해 사는 혼자남녀의 하루가 펼쳐진다.
먼저 무지개 라이브에 슈퍼스타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뜬다.
“왔어~~~ 우리 베이비!”
한혜연을 버선발(?)로 뛰어나가게 만든 너무 예쁜 베이비 한지민이 혜연의 집을 찾았다. '특급 절친' 한지민. 그러데! 먹어도 너무 먹는다? ‘폭풍 먹방’ 한지민에 터진 한혜연 “야! 과자 먹어?! 그만 먹고 따라와 봐!” 혹독한 고객관리에 나서고.
지민의 손을 끌고 들어간 그곳은?
소지섭! 공효진! 임수정! 슈퍼스타들의 스타일리스트! ‘슈스스’ 한혜연! 무지개 라이브 사상 역대급 '맥시멀 리스트' 등극?! 옷은 무려 1000벌! 신발은 500켤레! 경이로운 ‘슈스스’의 패션 동굴에 입이 벌어진 한지민 “말이 안 되는데!”
한혜진의 진정한 '옷生옷死' 라이프의 끝은 한혜진과의 댄스?
1년 만에 라디오 DJ로 돌아온 '무디' 현무! 라디오 부스부터 청취자들까지~ 모든 게 그대로인 모습에 추억에 젖어 들고! 그러나 기쁨도 잠시! ‘베테랑’ 무디는 온데간데없이, 실수 남발에 식은땀만 흘리는데…. 두근두근♡ 무디의 홈 커밍데이!!!
오늘밤 오후 11시 10분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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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