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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월화드라마 '조작' 9,10회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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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월화드라마 '조작' 9,10회 예고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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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월화드라마 '조작' 9,10회 예고편 |
7일 방영될 SBS 월화드라마 '조작' 9,10회에서는 석민(유준상)과 무영(남궁민)이 5년전 철호의 살인사건을 두고 반격에 나서기 위해 뭉친다.
석민은 자신의 동료였던 무영(남궁민)의 형 철호(오정세)의 사건에 대해 의문을 갖기 시작한다.
태원(문성식)이 깊숙하게 관여하고 있다는 점을 눈치챈 석민은 어디까지 관여하고 있는지 물으며 도발을 자처한다.
또한 석민은 태원에게 대한일보 스플래시 팀을 다시 열어달라며 맞선다.
이를 탐탁지 않게 여기는 태원은 자신에게 도전장을 내미는 것이냐면서 스플래시 팀 재개건에 대해 부정적으로 반응한다.
화를 참지 못하는 석민은 5년만에 무영을 찾아가 사건의 진실을 감당할 자신이 있는지 묻는다.
한편, 더 이상 하지 못하겟다는 말을 남긴채 사라져버려 버린 선우(이주승)로 무영은 다급해지는데...
SBS 월화드라마 '조작' 9,10회는 오늘밤 10시에 방영될 예정이다.
박솔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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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