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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추신수 아내 SNS |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씨가 아들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하원미씨는 지난 6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첫째 아들) 무빈이가 이번 시즌 홈런 10개 먼저 치고 오늘 아빠가 바로 따라잡아 주셨네"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원미씨와 그의 아들 추무빈군은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미국 어린이 야구단에서 야구를 한다.
한편 추신수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 6타수 4안타(1홈런) 3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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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