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호 사퇴, 갑론을박 쏟아지는 이유..."파업을 해야 바른 사람?"VS "언론계 적폐청산 1호"

  • 핫클릭
  • 방송/연예

신동호 사퇴, 갑론을박 쏟아지는 이유..."파업을 해야 바른 사람?"VS "언론계 적폐청산 1호"

  • 승인 2017-08-22 16:23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 (사진='MBC 100분 토론')
▲ (사진='MBC 100분 토론')


신동호 MBC 아나운서의 국장 사퇴 요구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누리꾼들도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MBC 아나운서 27명은 22일 서울 상암동 MBC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동호 국장의 사퇴와 함께 "동료 아나운서들이 회사를 떠나는 모습을 보면서 사무실에 앉아 있는 것이 고통스러웠다. 가만히 앉아 지켜볼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5년간 11명의 선배들이 사랑하는 회사를 쫓기듯 떠나는 모습을 보면서 자괴감과 무력감·패배감에 괴로웠다”며 “상황이 좋아질 기미는 보이지 않고 빈자리는 더 많아졌으며 상처 또한 깊어졌다"며 "뉴스를 전하는 사람으로서 확신을 갖고 사실을 전해야 하는데 방향이 정해져 있는 수정하고 싶어도 수정할 수 없는 앵커 멘트를 읽어야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74lo**** 개인선택이다.파업을 해야 바른사람? ","ulla**** 이재은 아나운서 라디오를 좋아하지만 신동호의 시선집중도 좋아합니다 참 난감하네요","y575**** 의견과 주장이 다를수 있는것 아닌가? 다수의 의견에 따라서 동참하지 않는다고 이렇게 다수가 몰아붙인다면 인민재판과 무엇이 다른가?","coco**** 신동호가 국장 이었구나","saff**** 언론계 적폐청산 1호를 보여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드림인대전] ‘성골 유스’ 김지호, 대전하나시티즌 미래의 방점을 찍다
  2. 오늘은 대전의 아들 황인범의 날! 대전 스포츠펍 응원 현장
  3. 2026 여름 3종 '명상 클래스' 세트… 내면 근력 키워볼까
  4. [2026월드컵]"평일 오전이 작은 경기장으로"… 대전 스포츠펍 채운 '붉은 함성'
  5. “파닭과 맥주까지” 세종 조치원 복숭아 축제, 7월 24일 개막
  1. 세종 보육교직원 '개정 어린이집 평가제 준비' 만전
  2. 세종 한글·공예 문화콘텐츠 확산… 전국 사로잡는다
  3. 창작자·특수영상 기업 연결하는 ‘DFX 피치’ 참가작 모집
  4. 대전의 아들 황인범 선수가 월드컵 첫 승 이끌었다! '인범 아버지 대전팬들 성원 감사'
  5. [인터뷰]오노균 전 충북대 농촌관광개발전공 초빙교수

헤드라인 뉴스


[40대 런린이 첫 마라톤 도전기] 자연 속으로 상쾌한 질주! 이 맛에 뜁니다

[40대 런린이 첫 마라톤 도전기] 자연 속으로 상쾌한 질주! 이 맛에 뜁니다

13일 오전 7시 50분, 출발선 앞에서 신발 끈을 한 번 더 조여 맨다. 생애 첫 마라톤 도전이다. 비록 풀코스도, 하프도 아닌 5㎞ 짧은 코스지만, 자꾸만 엄습하는 초조함에 마음을 다잡듯 신발 끈을 매만졌다. 이날 세종중앙공원과 국립수목원에서 열린 제1회 세종 마라톤 '모두 런'에는 이른 아침부터 가벼운 '전투복(?)'을 갖춰 입은 러너들이 하나둘 모여들며 거대한 행렬을 이뤘다. 이들의 도전엔 성별도 나이도 없다. 부모 손을 잡고 나온 어린아이부터 머리가 희끗희끗한 어르신까지 출발 전 몸풀기에 여념이 없다. 특히 비교적 부담 없..

고유가 폭풍에도 ‘플러스 성장’… 청주공항, 국제선 증가율 ‘전국 1위’ 질주
고유가 폭풍에도 ‘플러스 성장’… 청주공항, 국제선 증가율 ‘전국 1위’ 질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에 따른 고유가·고환율 쇼크로 국내 항공업계가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청주국제공항이 차별화된 노선 다변화 전략을 앞세워 홀로 '플러스 성장' 기조를 유지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한국공항공사 항공통계에 따르면 지난 5월 한 달간 청주국제공항을 이용한 여객은 총 40만 1234명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청주공항은 국내 지방공항 중 이용객 규모 '전국 4위' 자리를 더욱 굳건히 하며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전년 동기 대비 국제선 이용객 증가율은 무려 53.2%를 기록하며 전국 공항 중 압..

충주시, 숨은 근현대 유산 2곳 향토문화유산으로 품었다
충주시, 숨은 근현대 유산 2곳 향토문화유산으로 품었다

충주시가 근현대 시기 지역의 역사와 생활상을 간직한 문화자산 2곳을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하며 보존과 활용에 나섰다. 시는 12일 '충주 (구)엄정교회'와 '충주 문숭리 가옥'을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높지만 노후화와 훼손 우려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근현대 유산을 보호하고, 이를 지역 특화 문화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충주 (구)엄정교회'는 1950년대 농촌교회 건축 양식을 보여주는 대표적 건축물이다. 건립 당시 교인들이 직접 블록을 제작해 지어 올린 것으로 알려져 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