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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C '위대한 탄생') |
연습생 한서희가 탑 대마초 권유에 대해 직접 해명한 가운데, 이를 들은 누리꾼들의 반응도 다양하다.
한서희는 23일 K STAR '스타뉴스'에서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된 심경을 고백했다.
그는 "처음에 대마초를 권유한건 탑이었다. 나는 단 한번도 강제로 권유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이어 "전자 담배도 내 소유가 아니었다"면서 "탑이 바지 주머니에서 대마초 성분이 들어있는 전자 담배를 꺼내 권유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서희는 탑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적발돼 1심 재판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 120시간, 추징금 87만원을 선고받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c4y4****탑이랑 그렇고 그런 이슈로 데뷔할려나?","miny****누가 권했건 그게문제가아니다","good**** 탑은 징역 10개월이고 한서희는 징역3년..장난하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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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