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용대 부인 변수미가 럭셔리한 사진 한 장으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변수미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ynn las vegas suiteroom❤"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수미는 청순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고 있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물씬 느껴지는 스위트 룸 사진도 함께 게재되어 있다.
한편, 변수미는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출신으로 ‘한수현’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한 조연 배우다. 2012년 영화 ‘수목장’으로 데뷔해 여고생 귀신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2015년에는 ‘쓰리 썸머 나잇’에서 단역으로 출연했으며 2016년 ‘우리 연애의 이력’에서 이미지 역을 맡아 조연으로 열연했다. 이용대와 결혼 후 2개월만에 딸 예빈을 출산했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KBS2 '냄비받침'의 마지막 회는 오는 5일 방송된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온라인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