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연말 기부 행렬 속 이웃사랑 실천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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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연말 기부 행렬 속 이웃사랑 실천 ‘훈훈’

화지중앙시장상인회 등 622여만원 기탁
논산성결교회와 논산lp가스협회 각각 300만원 전달

  • 승인 2025-12-31 21:46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화지중앙시장 상인회 기탁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더하는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12월 29일 화지중앙시장상인회에서 4,428,250원, 화지중앙시장여성회 80만 원, 화지시장상인회 여성회장 한중금 씨가 개인으로 100만 원을 논산시에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화지중앙시장 여성회 기탁
화지중앙시장상인회 관계자들은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 등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함께해주시는 시민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작게나마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논산제일성결교회기탁
12월 30일에는 논산성결교회에서 300만 원을 기탁하며, 해당 성금을 지역 내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사용해 달라는 뜻을 전했고, 같은 날 논산LP가스협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30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아동 복지 등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겠다”는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논산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속적인 나눔 문화 확산과 더불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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