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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
아유미는 과거 그룹 슈가 활동을 비롯, 솔로 활동까지 더불어 한국에서 모든 활동을 마치고 일본에서 연예계 활동을 이어갔다. 이토 유미라는 일본 이름의 연기자로 활동하다가 이름까지 아이코닉으로 바꾸며 다시 데뷔한바 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일본 활동에 대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향후 방향성에 대한 고민이 많다”며 일본 연예계 활동의 어려움과 고충 등을 털어 놓은바 있다. 결국 고민 끝에 아유미는 삭발을 하는 등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게 됐다.
이어 지난해 아유미는 기존 귀여운 이미지로 자신이 소비되는 것을 막고 성숙한 모습을 보이기 위해 일본 잡지를 통해 그라비아 모델로서 새로운 도전을 감행, 높은 수위의 화보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이미지 변화를 시도하고 있어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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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