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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sns에는 ‘부산 사하구 여중생 집단 특수상해’이라는 한 개의 사진이 공개됐다. 특히 사진 속에서는 한 여중생이 피투성이가된 모습이 찍혀 있어 충격을 준다.
또한 이와 함꼐 공개된 대화방에서는 누군가가 어떤 상대방에게 “심해?” “(교도소)들어갈 것 같아?”라는 글을 남겨 시선이 모아진다.
특히 한 매체에 따르면 사진과 함께 공개된 글에는 “어떤 여중생이 후배 여자애를 사진에 보이듯 패놓고 아는 선배에게 인증샷을 보냈다가 그 선배가 퍼트리면서 공개된 사진”이라며 “들어갈 것 같냐는 말은 교도소를 지칭하며 주먹만 아니라 칼도 썼다”라는 내용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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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