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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기섭은 한 매체에 따르면 뮤직비디오 촬영 중 연막제품을 소품으로 사용하다가 폭발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그는 몸메 2도 화상과 수십 개의 파편이 박혀 충격을 줬다.
특히 기섭은 유키스 활동을 하는데 과거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준 바 있어 이 같은 사고는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그는 한 매체와 과거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아무리 힘들어도 가수가 된 것을 한번도 후회해 본 적은 없다”라며 “그럴수록 ‘끝까지 한번 해보자’란 생각을 더 갖게 되는 것 같다”라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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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