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유가 과거 MBC‘섹션 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언급한 내용이네티즌들 사이에서 재조명 되고 있다. 리포터 박슬기는 "이상형이어떤 사람이냐" 라고 질문했고 이에 공유는 "어렸을떄와 달라진 것 같다" 라고 말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예전에는 자신만의 스타일이 있는 사람이 좋았는데지금은 편안한 사람이 좋다”라며 “이제는 감당이 안되는 것같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공유는 “연애할때 평범하고 애매한 스타일”이라며 “영화 '남과 여'에 함께 출연한 전도연이 여자들이 답답해 할 스타일이라고하더라”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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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하이컷> |
한편 공유는 첫 대만 팬미팅 `2017 공유 Live `Make A Wish`를 진행했다. 특히 이 팬미팅의 티켓 전석이 10분만에 매진되며 인기를 입증했다. 이날 공유는 찬란하신 비주얼을 자랑하는 한편, 팬들과 셀카를 찍으며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팬들을 위해 훈훈한 매너 다리까지 선보이며 특급 팬서비스로 사랑에 보답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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