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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
특수 폭행 혐의로 구금된 신종령에 대해 누리꾼들의 맹 비난이 줄을 잇고 있다.
8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신종령은 구속영장이 지난 7일 발부돼 8일부터 유치장에 구금됐고, 다음 주께 구치소로 이감된다.
이에 누리꾼들은 "qpsl**** 정신좀차리길","kyjm**** 술먹고 싸운것보다 다음날 인터뷰한거 때문에 더 실망한거 같은데~처음에 그랬으면 조용히 지내던가 술먹고 싶으면 집에가서 마시던가 해야지","rlar****연예계 새로운 스트리트파이터 등장"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종령은 5일 오전 2시께 서울 마포구 상수동 한 술집에서 40대 남성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린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또한 그는 지난 1일 오전 5시 20분께 마포구 서교동 한 힙합클럽에서 20대 남성을 주먹으로 수차례 때리고 철제 의자로 내리쳤으며, 이를 말리던 남성도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이에 경찰은 신종령이 연달아 폭행 사건을 저지르자 죄질이 불량하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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