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선이 가죽소재의 제품들을 착용하고 섹시한 눈빛으로 찍은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재조명 되고 있다.
황인선은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랙 계열의 가죽 아이템을착용하고 구리빛 피부를 돋보이며 독보적인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한편 황인선은 12일 오후 방송된SBS라디오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게스트로 출연하여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황인선은 수록곡 ‘올 더 웨이(AllThe Way)’를 소개하며 ‘황이모’라는 캐릭터에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오디션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출연하면서 황이모라는 이미지가 생겼다. 그래서 웃겨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었다. 가수라는 길을 가는 게 맞는지생각하게 됐다”며 “나를 가수가 아닌 개그우먼으로 아는 분들도많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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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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