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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2' 캡쳐 |
MBN 예능프로그램 ‘한지붕 네가족’에 출연 중인 가수 강원래가 화제인 가운데, 그가 과거 아들 강선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원래는 지난 7월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2’에 출연, 같은 그룹인 구준엽을 두고 “구준엽이 인생의 ‘판듀’를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들에 대해 언급하며 “제가 살면서 한 가장 큰 효도는 선이를 낳은 거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강원래는 현재 아내 김송과 아들 강선과 ‘한지붕 네가족’에서 화목한 가정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한지붕 네가족’은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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