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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유준상 인스타그램 |
배우 유준상이 자신의 SNS를 통해 SBS 월화드라마 ‘조작’ 종영 소감을 밝혔다.
유준상은 어제(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BS미니시리즈 조작^^ 내일이 끝이네요^^ 한씬한씬찍어간 시간들이 아쉬울정도로 소중했습니다. 많은 사랑주셔서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조작’의 주연 문성근, 엄지원, 남궁민, 유준상이 사이좋게 어깨동무를 하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또 오늘(13일) 인스타그램에 다시 한 번 소감을 남기며,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 뿐만 아니라 감독, 작가, 스텝, 보조출연자들에게까지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전에 올린 사진과 달리 함께 고생한 스텝들의 모습이 담겨있어 팬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유준상이 출연한 ‘조작’은 월화극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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