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이 란제리룩을 입고 찍은 섹시한 사진 한 장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재조명 되고 있다.
방송인 김정민은 지난 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월 1일 월간 김정민"이라는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민은 파격적이면서도 고혹적인 섹시미를 강조하는 란제리룩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검은 긴 생머리와 우수에 젖은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치명적이네요(sung**)""이건 여신이네요(ult**)" "너무 섹시한거 아닌가요?(teq1**)" 등 수많은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배우 김정민과그의 전 남자친구를 향한 여론의 관심이 뜨겁다.
김정민이 연예인이라는 점을 악용해 금품을 갈취한 혐의로 기소된 그녀의 전 남자친구 A씨의 공판이 13일 열렸다.
이날 열린 공판에서 A씨의 변호인은"A씨와 김정민 씨의 사이가 좋아지고 안 좋아지고 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일"이라며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이어 A씨의 변호인은 "A씨는김정민에게 돈을 요구한 것이 아니다. 그동안 사준 물건을 돌려달라는 취지에서 문자를 보냈던 것"이라며 변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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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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