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세경이 어린 시절 TV프로그램에 출연한 사진 한 장으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신세경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저씨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은 과거 KBS ‘TV유치원 하나둘셋’에 출연한 모습으로, 두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밝은 미소로 응시하고 있다.
특히, 빨간색 원피스를 입은 사랑스러운 신세경의 모습에 더욱 눈길이 간다.
누리꾼들은 "역시 외모가 그대로이군(qw43**)" "기억나요 저모습이 ㅋ(we**)" "너무 귀여운 꼬마 숙녀네요(23d**)" 등 수많은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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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세경은 오는 10월 14일 '신세경의 세렌디피티'라는 타이틀로 동서울 아트홀에서 생애 첫 팬 미팅을 개최한다. 또한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에서 퉁명스럽지만 알고 보면 사랑스럽고 인간적인 신경정신과의 윤소아 역으로 당찬 매력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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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