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별거가 별거냐 시즌 2' 에서 이현영은 남편 강성진에게 독설로 상처를 입은 모습이 공개 되었다.
이날 이현영은 셋째 딸 출산 후 불어난 몸무게와 남편 강성진의 "후저졌다"는 독설에 자존감이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현영은 11살 첫째 아들 민우와 8살 둘째 딸 민영, 이제 8개월 된 셋째 딸 민하까지 세 남매의 육아 전쟁을 매일매일 치르고 있었다.
이현영은 딸에게 "민영아 엄마가 그렇게 뚱뚱해?"라고 물었고, 이에 딸은 고개를 끄덕였다.
이를 들은 이현영은 딸에게 "민영이 친구 엄마 중에 날씬한 엄마들 있어?"라고 재차 물었고, 딸은 "많아"라고 대답했다.
한편, 한때 제2의 성유리라고 불릴 만큼 큰 눈망울에 투명한 피부가 돋보이는 이현영의 미모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집중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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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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