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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나무엑터스 제공) |
월화드라마 '아르곤'김주혁의 결혼 발언이 재조명 됐다.
과거 방송된 MBC 연예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김주혁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당시 김주혁은 결혼 질문에 "나처럼 노총각 배우들은 결혼하기도 힘든 것 같아요. 작품 할 때마다 새로운 여배우랑 사랑을 하면 그 감정에 만족을 하니까 진짜 연애를 미루게 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주혁은 tvN 월화드라마 '아르곤'에서HBC 간판 앵커이자 아르곤의 수장 김백진 역을 맡았다. 김주혁은 팩트를 중시하는 냉철한 앵커 캐릭터는 물론, 팀원들의 마음을 보듬을 줄 아는 인간적인 매력까지 완벽하게 표현해내 호평을 얻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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