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유리가 변화된 미모의 사진 한 장으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귀입니다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변화된 여신의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과거와 변화된 눈의 상태가 더욱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보고싶었어여(sem**)", "정말 몰라보겠네요. 성현한줄(sd23**)", "유리씨 건강을 응원합니다! (has**)" 등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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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서유리는 지난해 “두달 전 갑상선항진증-그레이브스병을 진단 받고 병원 갈 시간이 없어 본격적인 치료를 시작한 지 한 달 여가 되었다”며 그레이브스병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레이브스병에는 안구돌출 증상까지 동반되는 경우가 많은데 저 역시 그 증상이 동반되어 정밀검사를 받고 안구돌출 치료를 병행하고 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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