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이 아기엄마라고 믿기지 않는 사진 한 장에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황혜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혜영은 아무나 소화 할 수 없는 스팽글 스커트로 완벽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단발 머리와 작은 얼굴이 눈에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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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싱글와이프'에 출연해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황혜영이 친구들과 오키나와 해변에서 두 번째 아침을 맞앗다. 빙구 시스터즈는 차 안에서 삼각김밥과 함께 비행기에서 구입한 총각김치를 너무나 맛있게 먹어 보는 이들의 입맛을 자극했다.
이후 코우리 해변에 도착해서 수상레포츠에 도전했다. 빙구 시스터즈는 땅콩보트에 탑승, 엄청난 스피드로 요동치는 보트를 붙잡고 온갖 비명과 외계어를 남발해 웃음을 안겼다. 남편 김경록은 “아줌마들, 독하다”며 웃음 지었다. 보트가 잠시 멈춘 순간, 황혜영이 “배고프다”고 말해 다시 한 번 폭소를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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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