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예정화가 레쉬가드를 입은 영상을 공개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예정화는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뒤뚱뒤뚱 어색어색" 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예정화는 블랙 레쉬가드를 입고 완벽한 S라인을 뽐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몸매가 현실인가(sg**)", 마요미 좋겠다 ㅋ(h1**)", 마동석와 이쁜 사랑하세요~(qg**)" 등 수많은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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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예정화의 연인 마동석은 2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별명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마동석은 ‘마요미’라는 별명에 대해 “별명을 붙여주시는 것은 감사하다. 그런데 저한테 딱 어울린다고 생각을 하진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사실 마동석이 제 별명이다. 원래 이 씨인데 초등학교 때부터 친구들이 저를 마동석이라고 불렀다. 심지어 친구들도 마동석이라고 하도 불러서 이 씨인지 모르는 애들도 있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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