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케이트 블란쳇-'킹스맨' 줄리안 무어-'미옥' 김혜수, 올 가을 극장가 판도 뒤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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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케이트 블란쳇-'킹스맨' 줄리안 무어-'미옥' 김혜수, 올 가을 극장가 판도 뒤집는다

  • 승인 2017-09-27 16:13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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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각 영화사 제공

배우 케이트 블란쳇, 줄리안 무어, 김혜수가 올 가을 극장가에서 우먼파워를 제대로 뽐낸다.

영화 '토르:라그나로크'에 출연하는 케이트 블란쳇은  온우주를 죽음의 그림자로 뒤덮을 만큼 가공할 능력을 지닌 마블 최초이자 최강의 여성 빌런 헬라의 위용을 한층 더 끌어 올렸다. 

오는 25일 개봉하는 '토르: 라그나로크'는 온 세상의 멸망 ‘라그나로크’를 막기 위해 마블 최초의 여성 빌런 헬라에 맞선 토르가 헐크와도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치게 되는 2017년 마블의 메인 이벤트 영화다.

이에 케이트 블란쳇은 북미 유력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여성 배우로서, 그 동안 이러한 기회는 많지 않았다. 마블에 혁명이 일어나고 있다”며 마블 최초의 여성 빌런 헬라가 지닌 특별한 의미에 대해 전하기도.

오늘(27일) 개봉한 '킹스맨:골든 서클'에 출연한 줄리안 무어의 활약 또한 심상치 않다. 그는 극중 국제적 범죄조직 골든 서클의 수장 포피 역할을 맡아 영화 속 빌런 역사에 획을 긋는다. 차원이 다른 연기 내공을 지닌 줄리안 무어가 소화한 예측불허의, 치명적 매력을 지닌 악당 포피에 전세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함께 국내에서는 김혜수가 앞장 선다. 오는 11월 9월 개봉하는 '미옥'을 통해 치열한 느와르 세계를 펼친다. 은발의 짧은 헤어스타일로 파격 변신을 꾀한 김혜수는 범죄조직의 2인자 현정 역을 맡아 달라진 스타일만큼이나 강렬한 연기로 관객들을 놀라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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