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홀'김재중, 유이 결혼식 막았다…"떨어지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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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홀'김재중, 유이 결혼식 막았다…"떨어지지말자"

  • 승인 2017-09-28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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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맨홀'캡쳐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이하 맨홀)의 김재중이 유이의 결혼식을 막는데 성공했다.

28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맨홀'에서는 칼에 찔린 봉필(김재중 분)의 곁에서 맨홀을 타고 과거로 사라진 수진(유이 분)을 따라 과거로 가는 장면이 보여졌다.

수진의 결혼식 날로 돌아갔지만, 결혼식을 망칠까봐 염려를 한 진숙(정혜성 분)과 석태(바로 분)의 방해공작으로 봉필은 발이 묶이고 말았다.

하지만 진숙과 석태가 밖으로 나간 사이 봉필은 간신히 탈출에 성공하고 곧바로 수진의 결혼식장으로 달려갔다. 그 시각 수진은 억지로 결혼식장에 입장했고 때마침 봉필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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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필은 수진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할까봐 걱정스러워하면서도 다급하게 수진의 이름을 불렀다. 그리고 봉필과 수진은 나란히 손을 잡고 식장 밖으로 나갔다.

'맨홀'은 시청률은 부진했으나 김재중은 봉필 역으로 완벽 변신에 성공해 팔색조의 매력과 함께 전보다 향상된 연기력을 보여줬다. 또한 제대 후 첫 작품으로 연기 스펙트럼을 넓힌 것에 의미가 크다.

한편 '맨홀'의 후속 드라마로 오는 10월 11일부터는 '매드독'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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