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경, 딸에 애정 가득 스토리 공개 "정체성은 엄마"...새로운 삶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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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경, 딸에 애정 가득 스토리 공개 "정체성은 엄마"...새로운 삶 '화제'

  • 승인 2017-10-03 07:49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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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 캡처)
방송인 허수경과 딸 허은서양의 스토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허수경은 과거 두번의 이혼 이후 비혼 상태에서 정자 기증을 통한 시험관 아기, 딸 허은서 양을 출산했다.

허수경은 이전 결혼생활에서 아이를 갖는 것에 실패한바 있다. 이에 허수경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여자의 정체성은 '엄마'가 되는 것에 있는 것 같다"고 밝힌바 있어 그가 내린 결정에 눈길이 쏠린다. 현재 그는 딸 허은서양과 함께 제주도에서 12년째 정착 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허수경은 한국신학대학교 이해영 교수와 재혼한 상태며 6년간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상태, 제주도에서 삶은 12년째다. 

특히 허수경은 딸 허은서양이 이해영 교수에 대해 "저 아저씨면 우리 엄마가 남자친구로 사귀어도 좋겠다 (라고) 사실 저희 딸이 먼저 제안을 했다"며 "씩씩하게 우리 아이를 혼자 키울 거라고 생각했다가 아이가 '아빠' 라고 불러볼 수 있는 대상이 생겼다는 것에 깊은 생각을 하게 됐다"고 밝혀, 그의 재혼에 더욱 이목이 집중되는 것.

허수경은 우리 한복의 편안함과 멋스러움을 알리고 싶다는 이유로 제주도에서도 한복 디자인, 가게 인테리어 꾸미기, 마당 가꾸기 등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허수경은 지난 8월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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