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욱, '개성공단에 전기를 보내라' 협박에 "종북인사 넘쳐나고 간첩이 따로 없는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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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개성공단에 전기를 보내라' 협박에 "종북인사 넘쳐나고 간첩이 따로 없는 꼴"

  • 승인 2017-10-07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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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화당 신동욱 총재 트위터

'개성공단에 전기를 보내라'고 협박 폭발물을 남기고 스스로 신고를 한 40대 남성 서씨가 긴급체포됐다.

서 씨는 지난 6일 대구 방향 모 휴게서 남성 장애인 화장실 변기 옆에 폭발성 물체와 '개성공단에 전기를 보내라' 협박성 글을 남겼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7일 특수협박 혐의로 서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폭발물 의심 물체에 기폭 장치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으며 서씨는 자신이 "미연방공화국 CIA 요원"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에 공화당 신동욱 총재는 자신의 트위터에 "‘개성공단에 전기 보내라’ 폭발물 협박 40대 검거, 종북인사 넘쳐나는 꼴이고 간첩이 따로 없는 꼴이고 좌파나라 실감나는 꼴이다. 개성공단 2배 文대통령 입이 열 개라도 할 말 없는 꼴이고 꿀 먹은 벙어리 꼴이다. 개성공단 재가동 전기공급원 조사하라"는 글을 게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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