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욱, 16일 박근혜 구속 만기에 "추가 구속하면 탄핵무효 석방만이 사법부 결자해지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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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16일 박근혜 구속 만기에 "추가 구속하면 탄핵무효 석방만이 사법부 결자해지 꼴"

  • 승인 2017-10-09 11:43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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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화당 신동욱 총재 트위터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오는 16일 구속 만기에 공화당 신동욱 총재가 입을 열었다.

신 총재는 9일 자신의 트위터에 "16일 박근혜 구속 만기, 법원 추가 구속하면 탄핵무효 은폐 자인하는 꼴이고 석방만이 사법부 결자해지 꼴이다. 재판부가 신혜원 양심선언 무시하면 국민저항 받을 꼴이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제2의 광우병 사태 꼴이고 대국민 촛불사기극 꼴이다. 탄핵무효"라는 글을 공개했다.

오는 10일 공판기일에서 재판부는 검찰과 박 전 대통령 양측의 입장을 확인할 예정이며 추석 연휴에 앞서 박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구속 연장에 반대하는 280쪽 분량 의견서를 제출한 바 있다.

한편 지난 8일 신혜원 씨는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태블릿PC는 최순실 씨가 아니라 내가 사용한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해당 주장이 박 전 대통령의 구속 만기에 영향을 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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