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한예슬,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남심 올킬’...'미친비율'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MBC 새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주연 한예슬이 SNS에 올린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예슬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란색 바지에 검은 자켓을 입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예슬은 사진 속에서 딱 떨어지는 핏으로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하고 있다. 그는 또 단발머리로 예전과는 다른 매력을 보이는 한편 사랑스러움을 뽐내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한예슬은 특유의 작은 얼굴로 ‘미친 비율’을 보이고 있어 팬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새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는 어린 시절부터 한동네에서 자라온 35살, 35년 지기 세 여자들이 서툰 사랑과 진한 우정을 통해 성장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 로맨스 드라마다. 오늘(9일) 첫방송. 

온라인 이슈팀 ent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