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차드 막스, 10월 내한공연 '로맨틱 콘서트' 취소 "전액 환불 조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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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막스, 10월 내한공연 '로맨틱 콘서트' 취소 "전액 환불 조취할 것"

  • 승인 2017-10-10 16:19
  • 온라인 이슈팀온라인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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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차드 막스 인스타그램

가수 리차드 막스의 10월 내한공연이 취소돼 잠정 연기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주최사 측은 “리차드 막스가 오는 10월 12일 인천 남동체육관을 시작으로 14일 서울 고려대 화정체육관, 1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 예정이던 ‘로맨틱 콘서트’ 일정을 취소하고, 잠정 연기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주최 측은 "리차드 막스와 주최 측은 차질 없이 본 공연을 준비하고 있었지만, 에이전시 측에서 한국의 긴 추석 연휴 등을 미리 인지하지 못해 공연과 입국 관련된 자료 준비에 차질이 생겼다"며 연기 사유에 대해 덧붙였다.

또 “리차드 막스 측과 공연 주최 측은 상황을 인지하고 그 즉시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였으나, 긴 연휴와 겹치면서 관공서 휴무 등으로 인해 예정되어있던 공연의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하였다. 양측이 집적 연락 조치해 의논한 결과 예정 공연을 취소하고, 잠정 연기 협의하기로 했다”라며 “리차드막스의 공연 티켓은 빠른 시일 내에 전액 환불 조취 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리차드 막스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팝 가수’ 중 한 사람으로 꼽히면서 현재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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