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재능기부 화보 ‘섹시한 매력남으로 변신’…경이적인 매진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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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재능기부 화보 ‘섹시한 매력남으로 변신’…경이적인 매진기록

  • 승인 2017-10-1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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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이슈
배우 박해진이 재능 기부를 위해 ‘빅이슈’의 표지모델로 나서는 등 훈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박해진은 11일 발간한 라이프스타일매거진 ‘빅이슈’의 10월 특집호 표지 모델 주인공으로 발탁돼 특유의 시크하고 섹시한 매력을 보여주었다. 
 
이번 화보 촬영은 박해진의 재능 기부로 성사됐다. 박해진이 홈리스의 자활을 돕는 '빅이슈'의 화보 취지에 선뜻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이뤄진 것. 앞서 박해진은 연탄봉사를 비롯한 각종 봉사활동과 함께 2011년부터 최근까지 총 17억 원을 기부하는 등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꾸준히 나눔 행보를 펼쳐왔다. 

특히 이번 ‘빅이슈’ 10월 특집호는 지난달 29일 발매한 '순수' 콘셉트와 11일 발매한 ‘섹시’ 콘셉트 등 총 2회에 걸쳐 박해진이 표지모델로 등장해 이례적인 매진 사례를 기록했다. 당초 빅이슈는 박해진의 '섹시' 콘셉트를 20일 발매 예정이었지만 앞서 발매한 '순수' 콘셉트가 4일 만에 완판되면서 섹시 콘셉트를 무려 9일이나 앞서 공개했다. 

빅이슈 측은 SNS를 통해 "긴 연휴로 판매일이 단 4일밖에 되지 않았는데 전량매진되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너무나 기쁘고 놀랍다"라고 경이적인 매진행보를 전했다. 

가을 남자의 섹시함과 시크함을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박해진은 매 컷마다 자신만의 고혹적이면서도 매력적인 모습으로 남다른 포스를 드러냈다. 박해진은 깊어가는 가을과 어울리는 우수에 찬 눈빛으로 모든 컷을 자연스럽게 소화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지속적으로 나눔 행보를 펼치는 데 대한 소신을 전하면서 자신의 팬클럽도 각종 기부 활동에 동참하는 데 대해 고마움의 뜻을 전했다. 

이에 박해진은 오는 14일 오후 4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글로벌 팬클럽인 클럽진스(CLUB Jin's) 2기 창단식을 개최, 팬들과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창단식에는 한국 팬들을 비롯,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홍콩 이란 호주 스페인 러시아 등 총 26개국에서 참석한 팬들 1,400여명이 모일 예정이다.

한편, 박해진은 오는 11월부터 차기작 드라마 '사자' 촬영에 돌입하는 데 이어 내년 상반기 영화 ‘치즈인더트랩’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자’는 사랑하는 남자를 잃은 여형사가 우연히 쌍둥이를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액션 추리 드라마로 이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1인 4역에 도전할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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