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보름이 아찔한 섹시미가 돋보이는 사진 한 장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보름은 지난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좋다" 라는 사진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보름은 가슴선이 드러나는 상의를 입고 완벽한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투명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더욱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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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고백부부'는 38살 앙숙 부부가 하루아침에 20살로 인생 체인지 기회를 맞이하는 아찔하고 짜릿한 상상을 그린 예능 드라마. 극중 허정민은 38세 노총각 응원단장이자 20세 소심 끝판왕 비실이 안재우 역을, 한보름은 38세 노처녀 에어로빅 강사이자 20세 사학과 '술 또라이' 윤보름 역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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