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지빈이 군 제대 후 찍은 사진 한 장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박지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표정이 .. 뭐죠 #읭 #읭"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빈은 청자켓을 입고 잘생김을 뽐내고 있다. 특히 네티즌들이 기억하는 아역배우 박지빈이 아닌 멋진 훈남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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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 의하면 어느덧 연기를 시작한 지 16년이 된 박지빈 그는 오랜 연기생활에 대해 “생각해보면 정말 오래 했다. 가족들이 많이 고생했을 것 같다”라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이어 “오래 연기를 한 만큼 연기적으로 더 많이 보여드려야겠다”라며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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