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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 유선호 연습생의 인기가 화제다. 오는 10월 27일 서울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개최되는 유선호의 첫 팬미팅 '가장 선호하는 시간'은 지난 11일 티켓 오픈 5분만에 전석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후 13일 오전 2시께 있었던 취소표 티켓팅 역시 오픈되자마자 매진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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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셜미디어 캡쳐 |
소셜 미디어 등 온라인 상에서는 "개최장소가 너무 적다", "표 구합니다" 등의 반응이 쏟아졌으며 한편으로는 "암표는 사지 말자"는 팬덤 내부의 자정적인 모습도 보였다. 한 트위터리안은 "팬미팅을 한 회차 추가하자"라며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유선호는 최근 웹드라마 '악동탐정스'에 출연해 주인공 표한음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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