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디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나온 부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tvN에서 방송된 <명단공개 2015>에서는 결혼 임박 연예계 공식커플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한예슬과 테디에 관해 다뤘다.
당시 방송에서 언급되기를 테디는 YG엔터테인먼트에서 프로듀서로 일하고 있으며, 한해 저작권료로만 9억원을 버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뿐아니라 홍대 까페까지 운영하며 청년 갑부로 불리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2012년 음악 저작권 수입 순위에서 4위(9억 5천만 원)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히트곡을 제작해왔다.
한편, 그룹 원타임 출신 프로듀서 테디(39)와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21)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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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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