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남배우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누리꾼들의 반응이 매우 뜨겁다. 이미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상에서는 그가 출연한 작품과 실명이 올라오고 있어서 화제다.
이 남자 배우는 2년전 영화 촬영 도중 대본에 나와 있는것 이상으로 상대 여배우의 속옷을 찣고 특정 신체부위를 만진 협의를 받았다.
당시 이 여배우는 "남자 배우가 속옷을 찣고 만졌다. 성추행을 당한것이 맞다" 라고 심경을 전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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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복수의 매체에 의하면 13일 서울고법 형사8부는 영화 촬영 도중 상대방을 강제 추행한 남배우 A 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한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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