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야마 미호-김재욱, 30여년 나이차 뛰어넘은 커플 연기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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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야마 미호-김재욱, 30여년 나이차 뛰어넘은 커플 연기 펼친다

  • 승인 2017-10-1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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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야마미호


나카야마 미호와 김재욱이 영화 <나비잠 - 蝶の眠り>에서 30여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커플로 호흡을 맞췄다..

<나비잠>은 10월 12일 열리는 제22회 부산 국제 영화제 갈라  부문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된다. 개봉은 2018년 봄 예정이다.

<나비잠>은 프랑스 여성 작가 마그릿 뒤라스의 <뒤라스 사랑의 최종장>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영화는 38세 연하 애인과의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영화 속에서 50대 인기 여류 작가 마츠무라 료코(나카야마 미호)는 알츠하이머에 걸리고, 20대 한국인 유학생(김재욱)이 집필 활동을 도우며 30여년의 나이차를 뛰어넘은 사랑에 빠지게 된다.

나카야마 미호는 14일 부산국제영화제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김재욱에 대해 "김재욱 배우가 굉장히 아름다우신 분이기에 김재욱이 등장하는 모든 신이 아름다웠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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