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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혁의 사랑' 강소라, 소멸할 듯 작은 얼굴+인형 미모 자랑...'준이 미모면'

승인 2017-10-15 23:57

온라인 이슈팀

(사진=강소라 인스타그램)

배우 강소라가 드라마 '변혁의 사랑'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강소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본방사수 #변혁의사랑 #Revolutionarylov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준이 미모면'이라는 글이 적힌 카드를 들고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며 미소 짓고 있다.

한편 강소라가 열연중인 '변혁의 사랑'은 백수로 신분 하락한 생활력 제로의 재벌 3세 변혁과 고학력 고스펙의 생계형 프리터족 백준, 그리고 금수저를 꿈꾸는 엘리트 제훈 등 세 청춘들이 세상을 바꿔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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