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도끼의 과거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도끼는 작년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대략 11살때 외국인학교 다닐 시절 16년전"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끼는 지금과 비슷한 모습으로 어린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살아 있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스웩 넘치는 카리스마와 눈빛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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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1/4 하우스'의 완전체가 드디어 공개됐다.
이날 이상민은 절친한 동생 딘딘과 함께 누군가를 위한 선물을 준비해 어머니들의 궁금증을 모았다. 두 사람은 선물을 들고 옆집으로 향했는데, 알고 보니 상민의 바로 옆집이 래퍼 도끼의 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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