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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라타 에리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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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배우 카라타 에리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카라타 에리카는 1997년생이다. 그는 우연히 목장을 방문한 매니저의 눈에 띄어 스카우트 됐고 소니 손해 보험사의 모델로 활동하며 일본 전역에 얼굴을 알렸다. 특히 카라타 에리카는 청초한 이미지로 다수의 남성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이어 그는 CF 뿐만 아니라 지난해 7월 TV 도쿄의 드라마 ‘소리 사랑’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 ‘귀족탐정’, ‘담요 고양이’ 등 꾸준한 연기 활동을 이어온 그는 최근에 촬영을 마친 영화 ‘자나깨나(언제나)’에서 첫 주연을 맡아 더욱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카라타 에리카는 국내에서는 LG전자의 ‘V30’ 광고 모델로 발탁, 공개된 TV CF를 통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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