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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법정' 정려원, 추억돋는 90년대 걸그룹 멤버들과 일상의 사진공개!

승인 2017-10-16 21:50

온라인이슈팀

월화 드라마 마녀의 법정이 누리꾼들사이에서 화제가 되면서 주연배우인 정려원의 사진 한 장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정려원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n the way to 대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차안에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시대를 풍미했던 걸그룹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특히 티티마 소이와 베이비복스 심은진의 귀여운 모습이
눈에 띈다.

KBS 2TV 월화 드라마 ‘마녀의 법정’(극본 정도윤 / 연출 김영균) 측은 16일 마이듬(정려원 분)과 여진욱(윤현민 분)이 팽팽하게 대립각을 세운 모습을 공개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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