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日서 첫 돔 공연…8만 관객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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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日서 첫 돔 공연…8만 관객 동원

  • 승인 2017-10-1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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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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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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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랩몬스터,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첫 일본 돔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4~15일 양일간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방탄소년단 라이브 트릴로지 에피소드 3 윙스 투어 인 재팬 스페셜 에디션(2017 BTS LIVE TRILOGY EPISODE Ⅲ THE WINGS TOUR IN JAPAN ~SPECIAL EDITION~)'을 열고 8만여 팬과 만났다.

방탄소년단은 '낫 투데이(Not Today)'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으며 '피 땀 눈물', '아이 니드 유(I NEED U)' 등 일본어 버전 노래들과 멤버들의 개인, 유닛까지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오리콘 차트 주간, 월간 차트를 휩쓸고, 미국 빌보드 차트와 영국(UK) 오피셜 차트 등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앨범 '러브 유어셀프 승 허(LOVE YOURSELF 承 'Her)'의 타이틀곡 'DNA' 무대를 공개하는 순간, 공연장의 열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이번 공연에서 오는 12월 6일 'MIC 드롭(MIC Drop)', 'DNA'의 일본어 버전과 일본 오리지널 곡을 포함한 8번 째 싱글을 발표한다는 소식을 깜짝 발표해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방탄소년단은 "이렇게 큰 무대에 올라 많은 관객들과 호흡할 수 있어서 굉장히 영광이다. 무엇보다 '아미(팬클럽명)'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서 더 좋았고 행복했다. 앞으로도 이 순간을 잊지 않고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주 '러브 유어셀프 승 허' 활동을 마무리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21, 22일과 11월 4일 대만과 마카오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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