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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윤현민 인스타그램) |
드라마 '마녀의 법정'에 출연중인 배우 윤현민이 공개한 사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윤현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구 관두고 연기를 시작해 여의도로 오디션보러 올때마다 저곳에 내사진도 걸려봤음 좋겠다 간절히 기도했었는데..뭔가 울컥하기도 하고 잘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작품에 출연중인 정려원과 윤현민의 모습이 담긴 '마녀의 법정' 현수막이 걸린 KBS 건물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윤현민이 출연하고 있는 '마녀의 법정'은 에이스 독종마녀 검사 마이듬과 의사 가운 대신 법복을 선택한 본투비 훈남 초임 검사 여진욱이 여성아동범죄전담부에서 앙숙 콤비로 수사를 펼치며 추악한 현실 범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법정 추리 수사극이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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