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법정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출연 배우인 김민서의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김민서는 과거 사진의 인스타그램에 "#유치원졸업사진 #7살여자아이 네.. 유치원생 맞구요... ㅎ"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서는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미모를 뽐내고 있다.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서 눈을 뗄 수가 없다(hqw**)", "아우 사랑스러워라(12**)", "역시 어릴때도 갑이네(jwe**)" 등 수많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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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7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 4회에서는 마이듬(정려원 분)의 사건을 맡은 여진욱(윤현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윤경(김민서)은 조갑수(전광렬)에게 "형제호텔 매각건 제가 하겠다"라고 나섰다. 하지만 조갑수는 마이듬의 영입을 추진하려고 했다. 그러던 중 허윤경은 김상균(강상원)의 사건의 변호를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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