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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조선 '호박씨') |
'부암동 복수자들'이 화제다. '부암동 복수자들'은 재벌가의 딸, 재래시장 생선장수, 그리고 대학교수 부인까지 살면서 전혀 부딪힐 일 없는 이들이 계층을 넘어 가성비 좋은 복수를 펼치는 현실 응징극으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 가운데 드라마에 출연 중인 라미란 외모 변천사가 새삼 화제다.
과거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솔직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는 대기만성 늦깎이 스타로 20년 무명 배우 생활을 탈출한 라미란을 꼽았다.
당시 방송에서 라미란의 개성있는 외모가 돋보있는 옛날 사진이 등장했다.라미란은 고등학생 시절부터 대학생 시절까지 현재와 다를 바 없는 ‘반전 없는 외모’를 선보였다.
이에 출연한 게스트는 "'응팔'이일화보다 언니일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나보다 3살 많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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