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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손나은 인스타그램 |
에이핑크 손나은이 또다시 폭발물 테러 협박을 받아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손나은은 19일 동국대 서울캠퍼스의 한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날 행사를 앞둔 오후 2시 경, 경찰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전화가 걸려왔다. 이는 과거 손나은이 참석하는 행사마다 테러 협박을 했던 사람이 신고한 것으로, 이번에도 같은 방식으로 협박 전화를 한 것으로 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할짓 더럽게 없다... 그시간에 먹고살궁리나해라(dlxo****)” “시간이 남아도나.. 왜저래 괜히 무섭구로..잡아서 혼줄내줘요(ssal****)” “할일없는 한심한 인간..(iamm****)”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손나은은 최근 코카콜라 ‘스프라이트’ 새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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