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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천국의 계단' 캡쳐 |
배우 백성현이 SBS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 등장해 화제인 가운데, 그가 아역으로 활동한 사실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백성현은 어린 시절 데뷔해 연기 생활 20년이 넘은 백성현은 아역의 이미지를 벗고 성공적으로 성인 연기를 이어가는 대표적인 배우로 자리 잡았다.
그는 어린 시절 드라마 ‘해무’, '천국의 계단', '다모'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며 얼굴을 알렸다.
특히 백성현은 ‘천국의 계단’에서 권상우의 아역으로 분해, 박신혜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백성현이 출연한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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